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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社论:中美之间 我们应该何去何从?


译者:unknown     发布时间:2014-07-08     超过 0 位网友阅读

我们能够采取的最好的对外战略是“平衡交易(hedging)”,也可以说是脚踩两只船

暂无


[신문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는 어디로

在美国和中国中间,我们应该何去何从?


김용호 인하대 교수 정치외교학

仁荷大学政治外交专业金荣浩(音译)教授


최근 국제정치의 최대 화두는 시진핑이 추구하는 '신형대국관계(新型大國關係)'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미국이 양국간의 문제는 물론 동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문제를 평화스럽게 해결해 나가자는 것이 신형대국관계의 핵심이다. 중국이 실질적으로 G2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야심이다.

最近国际政治的最热门话题当属Xi推进的“新型大国关系”。新型大国关系的核心不仅仅包括中国和美国两国的问题,更包括如何和平解决以东亚为首的全世界问题。中国实际上具有想要打开G2时代的野心。


그러나 지난주 북경에서 개최된 '베이징 포럼'에 참석한 각국 전문가들의 견해는 백가쟁명(百家爭鳴)이었다. 첫째, 과연 중국이 미국에 견줄만한 대국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 차이가 있었다.

但是上周在北京召开的“北京论坛”引来了各国专家出席,可谓是百家争鸣。第一,关于中国是否能够成为与美国相匹敌的大国,专家们意见纷纷。


현재 미국과 중국이 각각 제1·2의 경제대국이지만 양국의 국민총생산(GDP) 격차는 전자가 후자의 1.5배 이상이다. 10년이나 15년 후에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나 중국이 과연 아무 탈 없이 지속적으로 고도성장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100% 장담하기 어렵다. 러시아측 참석자는 1980년대초 "Japan No.1"이 나왔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하락했던 것처럼 중국의 장래도 보장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虽然现在美中分别是世界上第一位第二位的经济大国,但是从两国的国民GDP来开的话,前者是后者的1.5倍以上。虽然有10年或15年后中国将会超过美国的展望,但是中国能否零失误地保持高速发展,谁也没有办法100%保证。俄罗斯方面的参会人员表示,1980年代初期,曾有"日本No.1"的论断出现,但是到了1980年代后期开始,日本开始衰弱。正如日本一般,谁也没有办法保证中国的未来。


그리고 미국측 참석자는 현재 중국이 동아시아에서는 대국이지만 유럽이나 남미 등지에서는 대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런 다양한 견해를 종합하자면 앞으로 중국이 미국에 견줄만한 대국이 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还有美国方面的参会者主张,虽然现在中国在东亚是大国,但是在欧洲和南美洲等地,还很难被称为是大国。把这些论断总结起来就是:虽然以后中国想要称为和美国匹敌的大国并不容易,但是并非没有可能之事。会议进入下一个议题。


두번째 논쟁은 현재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새로 부상하는 중국이 평화스럽게 새로운 대국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먼저 새로운 대국관계란 어떤 모습이냐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第二个论题是,现在掌握世界霸权的美国和新兴大国中国能否和平地处理新型的大国关系。首先,与会者们关于何为新型大国关系开始了探讨。


신형대국관계론에 지혜로운 대응을

对于新型大国关系论的充满智慧的回应


냉전시대의 미소관계와는 다를 것이라는 주장, Pax-Britannica에서 Pax-Americana로 세력전이가 일어난 1890~1930년대의 영미관계와 유사할 것이라는 주장, 이와 대조적으로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대국관계, 즉 미중을 포함한 대국들이 세계 문제를 함께 다루게 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现在的中美关系与冷战时代的美苏关系不同,与1890-1930年代从英国强权下的世界和平过渡到美国强权下的世界和平的势力战中英美关系相似,还有与这两者完全不同的认为现在的中美关系是区别于过去任何一个时期的新型大国关系,即新型大国关系是包括美中在内的大国们一同处理世界问题的主张。


특히 호주 수상 러드는 앞으로 동아시아의 신질서로 Pax-Pacifica를 제시했다. 미국이나 중국이 주도하는 패권질서가 아닌 한국 인도네시아 호주를 비롯한 태평양국가들이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내자는 제안이다.

澳大利亚总理陆克文还提出以后会有亚太区域共治下的和平,即东亚新秩序论。他认为既不是美国也不是中国主导世界霸权,而是韩国、印度尼西亚、澳大利亚为首的太平洋国家们一同构筑新型共同体。


중국측 참석자들은 신형대국관계 수립을 위해 미중의 상호신뢰, 미국이 중국을 새롭게 부상하는 대국으로 인정하기, 핵무기를 비롯한 군사력 증강 자제, 미중간의 갈등 해결 방식의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中国方面的与会者则强调,为了树立新型的大国关系,美中应该加强相互信任,美国要承认中国是新兴大国,要自制以核武器为代表的一系列军力增长,美中之间需要解决矛盾的制度化方式。


밀러(M. C. Miller)교수는 중국의 외교관, 학자, 전문가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해 본 결과 이들이 신형대국관계 개념을 2가지로 사용하는데, 하나는 미중 양자관계에 적용하는 경우, 다른 하나는 아시아지역에서 중국의 역할에 적용하는 경우로 나누어진다고 보고했다.

米勒教授曾经采访中国的外交官,学者,专家等,他们对新型大国关系的概念主要有两种理解。一是代表美中两国关系,二是指在亚洲地区中国所扮演的角色。


이번 회의를 마치면서 필자는 앞으로 중국의 신형대국관계론에 대해 한국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신형대국관계는 현행 미국 주도의 동아시아 질서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한반도의 기존질서가 그대로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이 앞으로 중국의 신형대국관계를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미군사동맹을 포함하여 기존의 한반도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随着这次会议的结束,笔者切实地感受到,韩国需要有一个有效应对中国的新型大国关系论的方案。因为新型大国关系正在改变现行的美国主导的东亚秩序,所以朝鲜半岛也不能够完全保持现有的秩序。韩国需要想清楚,以后是跟随中国的新型国家关系有意义,还是维持包括韩美军事同盟的现存的朝鲜半岛秩序有意义。


중미 양국과 긴밀한 관계 유지해야

只有维持和中美两国的紧密关系


더욱이 한국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들이 미중관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장래를 도모할 수 없다. 그런데 앞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이 계속될 것인지, 미국이 세계금융위기 이후 겪고 있는 패권의 상대적인 하락에서 회복할 것인지, 미중관계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지 등이 매우 불확실하다.

在韩国经济中,中国所占据的比重越来越大,因此我们如果不能积极应对美中关系的变化,就很难拥有未来。但是未来中国是否能够维持经济高速增长,美国是否能够摆脱金融危机以后的霸权相对衰弱,美中关系又会变为何种面貌,这些都无法确定。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대외전략은 '헤징(hedging)' 즉, 양다리 걸치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미중 가운데 어느 한 나라에 올인하지 않고 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헤징전략이 성공하려면 우리나라가 양쪽으로부터 불신을 받지 않고 신뢰를 얻어야 한다.

在这样的情况下,我们能够采取的最好的对外战略是“平衡交易(hedging)”,也可以说是脚踩两只船。我们应该努力不完全依附于两个国家的任何一个,和两个国家保持紧密的关系。要使“平衡交易(hedging)战略”取得成功,我们应该努力地从两方获得信任。

 
우리가 양국의 신뢰를 얻으려면 양자관계, 다자관계에서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헤징 전략이 성공할 수 없다.

为了获得中美两国的信任,我们应该遵循多边关系,双边关系的原则。如果不这样的话,“平衡交易(hedging)战略”就没有办法成功。



(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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